진(眞) 만인적(萬人敵) 한세충(韓世忠) 열전 국역 2부[서하를 격파하고 장교가 되다]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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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寧四年,西夏騷動,郡調兵捍禦,世忠在遣中。
至銀州,夏人嬰城自固,世忠斬關殺敵將,擲首陴外,諸軍乘之,夏人大敗。
既而以重兵次蒿平嶺,世忠率精銳鏖戰,解去。
俄複出間道,世忠獨部敢死士珠死鬥,敵少卻,顧一騎士銳甚,問俘者,曰:
「監軍駙馬兀𠼪也。」
躍馬斬之,敵眾大潰。
經略司上其功,童貫董邊事,疑有所增飾,止補一資,眾弗平。
從劉延慶築天降山砦,為敵所據,世忠夜登城斬二級,割護城氈以獻。
繼遇敵佛口砦,又斬數級,始補進義副尉。
至藏底河,斬三級,轉進勇副尉。
숭녕(崇寧/휘종의 2번째 연호) 4년(1105년)에, 서하(西夏)가 소동(騷動/떠들썩하게 움직임)하자,
(서하와 인접한 변경의) 군(郡/고을)에서 조병(調兵/병을 조련함)하여 한어(捍禦/방어)하였는데,
한세충(韓世忠)이 (그 고을에) 파견(派遣)되어 그 가운데 있었다.
은주(銀州)에 이르러, 하인(夏人)이 스스로 굳게 영성(嬰城/농성籠城/성을 굳게 지킴)하자,
한세충(韓世忠)이 관문(關門)을 부수고 적장(敵將)을 죽여,
머리를 성가퀴(비陴/성위에 낮게 쌓은 담) 밖에 던지니,
(이에) 각 군(軍)이 (성에) 올랐고, 하인(夏人)이 대패(大敗)하였다.
얼마 안 있어 (서하가) 중병(重兵/강군)으로 호평령(蒿平嶺)에 주둔하였는데,
한세충(韓世忠)이 정예(精銳)를 인솔(引率)하여 오전(鏖戰/격렬하게 싸움)하니,
(서하군이) 해거(解去/포위를 풀고 돌아감)하였다.
잠시 후에 다시 간도(間道/샛길)로 나와,
한세충(韓世忠)이 감사사(敢死士/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병사)를 독부(獨部/홀로 거느림)하여
사투(死鬥/죽도록 싸움)하니, 적(敵)이 소각(少卻/조금 물러남)하였는데,
(한세충이) 뒤돌아 보니 한 기사(騎士/기병 무사)의 예기(銳氣/날카로운 기세)가 심(甚)하였는데,
사로잡은 자에게 물어보니, 말하기를
「감군(監軍) 부마(駙馬/임금의 사위) 올위(兀𠼪)이다.」
(한세충이) 약마(躍馬/질주/말을 빨리 달림)하여 참(斬)하니,
적중(敵眾/적의 무리)이 대궤(大潰/크게 무너짐)하였다.
경략사(經略司)가 그 공(功)을 올리자,
(당시에) 동관(童貫)이 변사(邊事/변경의 일)를 감독(監督)하였는데,
(한세충의 전공이) 증식(增飾/더하고 거짓으로 꾸밈)한 바가 있는지를 의심(疑心)하여,
1자(一資/하급 벼슬에서 녹봉을 1등급 올림)를 더하는데 그치자, 무리가 공평(公平)하지 않다 하였다.
유연경(劉延慶)을 따라 천강산채(天降山砦)를 축성(築城)하였는데,
(후에) 적(敵)이 소거(所據/근거하는 곳)로 삼으니,
한세충(韓世忠)이 밤에 (천강산채에) 등성(登城/성에 오름)하여 2급(級)을 참(斬)하고,
호성전(護城氈)을 베고 이헌(以獻/임금께 바침)하였다.
계속하여 불구채(佛口砦)에서 적(敵)과 만나니, 또 수급(數級)을 참(斬)하였는데,
비로소 진의부위(進義副尉/무산계로 무품)를 맡게 되었다.
장저하(藏底河)에 이르자, 3급(級)을 참(斬)하였고,
진용부위(進勇副尉/무산계로 무품)로 영전(榮轉)하였다.
*올위(兀
) : 위(
)는 고어로 현재는 사용치 않음. 흠정속통지(欽定續通志)에는 악이특(鄂伊特)이라 기록됨
*송대 최하위 관직 녹봉
| 관직명 | 녹봉 /매월 | 녹속 (祿粟) /매월 | 과전 (料錢) /매월 | 비단 (봄,겨울) | 품계 | 문산계 (文階官) 등급 (총32) | 무산계 (武散階) 등급 (총60) | 총합 쌀1석(60kg) 으로 환산 (매월) |
| 승절랑(承節郎) /승신랑(承信郎) | 4관 | 4관 | 3필 | 종9품 | 51위 /52위 | 12.8석 | ||
| 진무교위 (進武校尉) | 3관 | 3관 | 3필 | 무품 | 53위 | 9.6석 | ||
| 진의교위 (進義校尉) | 2관 | 2관 | 3필 | 무품 | 54위 | 6.4석 | ||
| 진무부위 (進武副尉) | 3관 | 3관 | 무품 | 56위 | 9.6석 | |||
| 수관진무부위 /진의부위 /수관진의부의 | 1관 | 3관 /1관 /2관 | 무품 | 56위 /57위 /58위 | 6.4석 /3.2석 /4.8석 | |||
송조 1석=0.6관=60kg
1관=1.6석
수관(守闕) : 관을 지키는 군인
1. 졸병 한세충 서하 은주성에서 성벽을 넘어
적장의 목을 베어 첫 전공을 세우다
2. 한세충 서하 호평령에서 서하왕의 사위 올위의 목을 베어
서하군을 대파하다.
3. 총사 동관 경략사가 올린 한세충의 공을 의심하다.
4. 한세충 성채를 점령하고 무반 장교직에 오르다.
P.S) 본 글은 동의 없이 어느 곳에나 담아 가셔도 됩니다. 출처는 남겨주시면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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