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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노력을 바보 만드는 천재들 ㅎㅎ(달력 프로그램)

  제가 동북9성 관련해서 1107~1109년 또 송, 요, 금 전쟁과 관련해서 1114~1127년간  60갑자로 기록된 사서의 일진을  좀 더 자세하게  몇월 며칠로 변환해 보고자 각종 사서를 뒤져가며, 초하루를 찾았는데요........................ 일단 제가 본 사서만  고려사, 송사, 요사, 금사, 거란국지, 속자치통감장편습보, 삼조북맹회편, 휘주전록, 휘주후록, 휘주삼록, 휘주여록 이정도고 초하루를 찾는다고 수십만자의 한자 속에서 헤메고 다녔는데요......... 또 초하루를 찾고, 엑셀로 60갑자를 일일이 계산해 넣고................. 작업이 완료돼 원하는 달력을 얻게 되니 나름 엄청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했었거든요. 헌데  어제  자동 달력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그것도 개발자 분들이 아무 조건 없이 배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0- 살펴보니 거의 다 맞아요!!!!!!!! 무려 기원전 5000년부터 기원후 10000년까지 음력 달력 계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 천재분들이 있어 이 세계가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_-b 최고 http://blueedu.dothome.co.kr/xe/270 자유로운 배포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아래 분 프로그램은 더욱더 전문적인 게 http://cafe.daum.net/kimcero/F0zP/99 이 프로그램은 천체의 움직임부터 물때, 일출, 일몰 등 기원전부터 현재, 미래까지 모두 관측이 가능하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현재 1950~2050년까지만 검색할 수 있는데,  나사의  ftp://ssd.jpl.nasa.gov/pub/eph/planets/ascii/de431/  파일을 바이너리 변환 시키면 역시 모든 년도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 바이너리 변환 방법을 전혀 몰라 못 쓰고 있어요. [출처]  평범한 사람의 노력을 바보 만드는 천재들 ㅎㅎ...

이성계가 간합니다. 이 반동질 하는 간나 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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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말에 귀족들의 서신을 받아  땡중 과  무뢰배 들이 민가를 돌아다니며, <귀족님께서 쌀 좀 빌려 간다>  며,  쌀 한말을 빌린다고 해놓고  쌀 한섬, 즉 한가마니를 통째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걸  반동 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래 동북면 군대의 군량은 조정에서 대주고 있었는데, 이성계가 동북면 도지휘사로 있던  1383년 경에는  함경도에서 자체적으로 조세를 거둬 군량으로 삼았나 봅니다. 헌데, 백성들이 가난한데다 땡중들이 권세가의 힘을 빌려 더욱 쥐어짜니  군량이 나올 데가 없었던 것이지요.  하여 이성계가 조정에 여러 가지 방책을 건의하게 됩니다. 고려사절요 1383년 8월 기사中 군사의 생명은 양식에 달려 있으니, 비록 백만 군사가 있다 할지라도 하루 동안의 식량이 있어야 하루의 군사가 될 수 있고, 한 달 동안의 식량이 있어야 한 달의 군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니, 이것은 하루도 먹는 것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도의 군사에게는 과거에는 경상ㆍ강릉ㆍ교주의 양곡을 운반하여 공급하였는데, 지금은 도내의 지세 (地稅) 로 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수재ㆍ한재로 인하여 관청과 민간이 모두 텅 비었고,  게다가 놀고 먹는 중과 무뢰배들이 불사를 칭탁하여 함부로 권세가의 편지를 받아서, 각 고을에 간청하여 백성에게 쌀 한 말과 베 한 자를 꾼다고 하고는 섬곡식과 10여 자의 베를 거두는데, 명목을 ' 반동(反同) '이라 하여 징수하기를 빚받아 내는 것처럼 하니 , 백성들이 이때문에 기한에 시달리고, 또 여러 관청과 여러 원수(元帥)가 보낸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며, 이집저집에서 돌려 가며 먹어서 살을 깎아 내고 뼈를 망치질하듯 하니, 백성들이 고통을 참지 못하여 흩어지고 도망치는 자가 열에 여덟, 아홉입니다.  그리하여 군사의 식량이 나올 데가 없으니, 모두 금하여 없애어서 백성을 편안하게 하옵소서. 또 ...

투구 따윈! 아골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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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극 정도전에서 이성계가 투구를 안 쓰고 나오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투구 좀 쓰고 나와요~ 금사 태조 본기 기사中 太祖嘗宴紇石烈部活離罕家,散步門外,南望高阜,使衆射之,皆不能至。 太祖一發過之,度所至逾三百二十步。宗室謾都訶最善射遠,其不及者猶百步也。 天德三年,立射碑以識焉。 태조가 일찍이  흘석열부( 紇石烈部)  활리한( 活離罕)의 집에 연회를 갔는데, 문밖으로 산보( 散步)하여, 남쪽의 높은 언덕을 바라보며, 화살을 쏘게 하였는데, 모두 능히 도달하지 못하였다. 태조가 한발을 쏘아 넘어가니, 넘겨서 도달한 바를 헤아려 보자 320보였다. 종실( 宗室) 만도가( 謾都訶)가 가장 훌륭하게 멀리 쏘았으나, 그것은 오히려 백보나 미치지 못하였다. 천덕( 天德/금  폐황제廢皇帝의 연호 ) 3년(1151년)에, 사비( 射碑/화살 쏜것에 대한 기념비)를 세웠으니 이로써 알수 있다. 烏春既死,窩謀罕請和。 既請和,復來攻,遂圍其城。 太祖年二十三,被短甲,免胄,不介馬,行圍號令諸軍。 城中望而識之。 壯士太峪乘駿馬持槍出城,馳刺太祖。 太祖不及備,舅氏活臘胡 馳出其間,擊太峪,槍折,刺中其馬,太峪僅得免。 오춘( 烏春)이 이윽고 죽었는데, 와모한( 窩謀罕)이 화의를 청해 왔다. 이윽고 화의를 청하고는, 다시 공격해 오니, 드디어 그 성을 에워 쌓았다. 태조가 23세였는데,  단갑(短甲/상반신을 보호하는 갑옷)만 입고, 투구를 벗어, 개마( 介馬/무장한말)도 없이,  포위를 순시하며 각군을 호령( 號令)하였다. 성중에서 망을 보다 이를 알아챘다. 장사( 壯士) 태욕( 太峪)이 준마를 탄채 창을 잡고 성을 나와, 태조를  치자( 馳刺/ 질주하여 찌름) 하였다. 태조가 미처 준비하지 못하였는데, 구씨( 舅氏/외삼촌)  활랍호( 活臘胡)가 그 사이를 질주하여, 태욕을 공격하니, 창( 槍) 이 절단되어, 그말을 찔렀는데, 태욕이 겨우 벗어날수 있었다. 금사 태조 본기 1114년 기사中 謝十拔箭走,追射之,中其背,飲矢之半,僨而死,獲所乘馬...

제가 한자를 번역하는 방법입니다.(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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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우선 번역하고자 하는 원문을 고릅니다. 1. 갑자기 금사 사묘아리 열전을 번역하고 싶어졌어요! 2. 원문을 가져옵니다.    → 원문을 싣고 있는 많은 사이트나 텍스트가 있지만, 되도록 공인된 사이트에서 가져오는 게 좋습니다.        특히 간체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주로 2곳을 많이 찾습니다.         http://zh.wikisource.org/wiki/%E9%87%91%E5%8F%B2/%E5%8D%B780         http://www.guoxue123.com/shibu/0101/00jinsf/080.htm 3.  원문에 색깔을 입힙니다. 전 주로 원문은 초록색을 입힙니다. 斜卯阿里,父渾坦,穆宗時內附,數有戰功。阿里年十七,從其伯父胡麻谷討詐都,獲其弟沙里只。高麗築九城於曷懶甸,渾坦攻之,遇敵於木里門甸,力戰久之,阿里挺槍馳刺其將於陣中,敵遂潰。渾坦與石適歡合兵于徒門水,阿里首敗敵兵,取其二城。高麗入寇,以我兵屯守要害,不得進,乃還。阿里追及于曷懶水,高麗人爭走冰上,阿里乘之,殺略幾盡,遂合兵于石適歡。道遇敵兵五萬,擊走之。又與石適歡遇敵七萬,阿里先登,奮擊大敗之。石適歡曰:「汝一日之間,三破重敵,功豈可忘。」乃厚賜之。 4. 한자의 독음을 <아래한글>을 이용하여 변환합니다.       ALT+F9를 누르면 쉽게 가능합니다. 사묘아리 , 부혼탄 , 목종시내부 , 수유전공 。 아리년십칠 , 종기백부호마곡토사도 , 획기제사리지 。 고려축구성어갈라전 , 혼탄공지 , 우적어목리문전 , 력전구지 , 아리정창치자기장어진중 , 적수궤 。 혼탄여석적환합병우도문수 , 아리수패적병 , 취기이성 。 고려입구 , 이아병둔수요해 , 부득진 , 내환 。 아리추급우갈라수 , 고려인쟁주빙상 , 아리승지 , 살략기진 , 수합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