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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어를 알아보자(청어노걸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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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고어나 로마자 발음은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발음 나는 대로 작성하였습니다. 틀림점이나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진, 만주문자나 몽고문자, 한글 고어의 표기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17. 그대는 조선 사람인데,    → 조선어 :   너난 조선 사람이라    → 만주어 :   시 촨햔 이 냘마 캐    → 로마자 :   si coohiyan i niyalma kai,    → 중국어 :   你是朝鮮人, 18. 또 무슨 겨를에 중국 말을 그리 잘 배웠소?    → 조선어 :   또 므슴 겨를에 한(漢)말을 가장 잘 배홧난다?    → 만주어 :   거리 애 쇼로 더 니칸 이 기순 버 무쟈쿠 샌 이 타치하?    →  로마자  :   geli ai Solo de nikan i gisun be mujaku sain i taciha?    → 중국어 :   又有什麼空閒把漢語學的相當好呢? 19. 나는 본시 중국 사람에게서 글을 배워서,    → 조선어 :   내 본대 한사람의게 글 배화심으로,    → 만주어 :   비 다치 니칸 이 냘마 디 빋허 타치하 버 다하미,    →  로마자  :   bi daci nikan i niyalma de bithe taciha be dahame,    → 중국어 :   我原來跟漢人讀書, 20. 중국 말을 적지 않게 알고 있소.    → 조선어 :   한말을 젹이 아노라.    → 만주어 :   니칸 이 기순 버 마지거...

근세 몽고어를 알아보자(몽어노걸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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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고어는 일일이 변환하기 귀찮은 관계로 발음대로 제 맘대로 쓰겠습니다. ^^; 또한 국어 고어는 고등학교 이후로 손을 놓은 관계로,  오역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틀림점이나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 몽어노걸대(蒙語老乞大) 권 1 1.  대인! 그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오?    → 1741년 몽고어 :  이커 아바개 치 하나사 이러버?    → 1741년 조선어 :  큰 형아! 네 어대로셔 온다?    → 1765년 조선어 :  큰 형아! 네 어대로셔 온다?    → 17 65 년 만주어 :  암바 아거 시 애비치 지허? 2. 나는 조선 왕경에서 왔소이다!    → 1741년 몽고어 :  비 쵸오햔 왕 깅 어쳐 이러버!    → 1741년 조선어 :  내 조선 왕경셔 왓노라!    → 1765년 조선어 :  내 조선 왕경으로셔 왓노라!     →  1765 년 만주어 :  비 촤햔 왕 깅 치 지허! 3.  이제 어디로 가시오?    → 1741년 몽고어 :  오도 하나 어치 쵸오햔 왕 깅 어쳐 이러버!    → 1741년 조선어 :  즉금( 即今/곧 이제)  어대 가난다?    →  1765 년 조선어 :  이제 어대로 가난다?    →  1765 년 만주어 :  터 압시 거넘비? 4. 나는 북경(北京)으로 향하여 가오.    → 1741년 몽고어 :  비 버거징 연 쥭 어치뮈. ...

금사(金史) 사묘아리(斜卯阿里) 열전 국역 1부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사묘아리( 斜卯阿里) 斜卯阿里,父渾坦,穆宗時內附,數有戰功。 阿里年十七,從其伯父胡麻谷討詐都,獲其弟沙里只。 高麗築九城於曷懶甸,渾坦攻之,遇敵於木里門甸,力戰久之,阿里挺槍馳刺其將於陣中,敵遂潰。 渾坦與石適歡合兵于徒門水,阿里首敗敵兵,取其二城。 高麗入寇,以我兵屯守要害,不得進,乃還。 阿里追及于曷懶水,高麗人爭走冰上,阿里乘之,殺略幾盡,遂合兵于石適歡。 道遇敵兵五萬,擊走之。 又與石適歡遇敵七萬,阿里先登,奮擊大敗之。 石適歡曰: 「汝一日之間,三破重敵,功豈可忘。」 乃厚賜之。 사묘아리( 斜卯阿里)는, 부(父)는 혼탄(渾坦)이며, 목종(穆宗/ 영가盈歌 ) 때 내부(內附/귀순하여 붙음)하였고, 수차례 전공(戰功)이 있었다. 사묘아리( 斜卯阿里)는  17세에, 그 백부(伯父) 호마곡(胡麻谷)을 따라 사도(詐都)를 토벌( 討伐) 하였고, 그  (사도의)  동생 사리지(沙里只)를 포획( 捕獲)하였다. 고려(高麗)가 갈라전( 曷懶甸)에  9성(城)을 축성( 築城)하자, 혼탄( 渾坦)이 공격( 攻擊)하였는데, 목리문전(木里門甸)에서 적( 敵)과 만나, 오랫동안 역전( 力戰/힘껏 싸움)하였고, 사묘아리( 斜卯阿里) 가 정창(挺槍/창을 겨누어 듦)하여  (고려의)  진중( 陣中) 에서 그 장수를  치자(馳刺/ 질주하여 찌름 )하자,  적( 敵)이 드디어 궤멸( 潰滅)하였다. 혼탄(渾坦)과 더불어 석적환(石適歡)이 도문수( 徒門水)에서  합병(合兵/병을 합침)하였는데,  사묘아리( 斜卯阿里) 가 주장( 主將)이 되어  적병( 敵兵)을 깨트리고,  (고려의)   그 2성을 취(取)하였다. 고려(高麗)가 입구(入寇/적이 쳐들어옴)하자,  아...

여진어를 배워보자(5) 발음 a(4편)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88. amulugai [ 아무루가이 ] :  후(後) /후아(後啊), 뒤/뒤에 89. andaxai nialma [ 안다하이 니알마 ] : 빈객(賓客),  빈객/손님 90. andando [ 안단도 ] : 연도( 沿途),  길을 따라/길가 91. an-gao dƷu-(g)u [ 안-가오 쥐-(구)우 ] : 자비지도(慈悲之道),  자비심 92. ania [ 아니아 ] :  년(年) 93. ania-ʃĩn [ 아니아-쉬인 ] :  년간(年間) 94. antʃun [ 안취운 ] :  금(金) 95. antʃun gurun [ 안취운 구룬 ] :  금국(金國) 96.  antʃun kiye [ 안취운 키위에 ] :  금궐( 金闕),  황성/궁궐 97. antʃu-la-buru [ 안취우-라-부루 ] : 금제적(金製的),  금으로 만든 98. antʃu-la-buru gi [ 안취우-라-부루 기 ] : 이금제(以金製),  금제로써 99. antʃun-la-xai [ 안취운-라-하이 ] :  직금(織金) ,  금사를 넣어 만든 직물 100. antʃun sogiεn [ 안취운 소기엔 ] : 금황(金黃),  황금색/황금빛 101. ao-tun [ 아오-툰 ] :  오둔( 奧屯) , 여진 성씨 102. ao-tun ei-əlu [ 아오-툰 에이-어루 ] :  오둔애액로(奧屯愛厄魯) , 사람 이름 103.  ao-tun xa-əlu [ 아오-툰 하-어루 ] :  오둔합액로( 奧屯合厄魯) , 사람 이름 104.  ao-tun  ʃun-tci ŋ...